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4,55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신입인사
조회 수
4426
추천 수
220
2007.01.17 10:42:14
윤주일
61.81.1
http://www.suldoc.com/26156
안녕하세요
전통주에 특이한 향을 첨가하고 싶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다 알게되어 인사드립니다
오늘 처음으로 찹쌀 1말로 술을 담고 익기를 기다리며 인사 올립니다
방법은 어른들께 들은 방법대로 햇고 청주 받으면 소주까지 받을 계획입니다
이번은 제가 생각한 방법대로 해보고 다음엔 술독에 올라와 있는 방법으로
담을 예정 입니다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join/26156/e45/trackback
목록
酒人
2007.01.17 17:00:50
125.188
안녕하세요. 윤주일님~
술의 맛과 향을 결정짓는 요소에는 쌀, 누룩, 물이 있습니다. 여기에 초.근.목.피를 이용해 향과 약효를 넣어주는 방식이 있습니다. 윤지일님께서 어떤 특이한 향을 첨가하실지 잘 모르겠지만 그 방법에는 큰 차이가 없으니 술을 빚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술 빚으시다가 궁금한 점은 질문해 주시구요. 이렇게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 후에 자료실을 이용해주세요.
[146]
酒人
2006-05-19
189567
191
가입인사드립니다.
[1]
슈리덤
2017-04-18
1409
190
가입 인사드립니다.
[2]
haroo100
2018-01-23
1409
189
가입인사^^
[1]
선미
2015-08-13
1409
188
안녕하세요~
[1]
재디
2018-06-10
1409
187
가입인사
[1]
쪼아저씨
2017-09-19
1409
186
가입인사드립니다.
[1]
솜다리
2017-11-05
1409
185
가입인사드립니다.
[1]
원리
2017-10-13
1409
184
가입인사요~
[1]
쩐신
2017-08-26
1408
183
가입인사
[1]
vitcome
2017-01-09
1407
182
가입인사 대한민국 발효
[1]
경청
2016-12-21
1407
181
가입인사 드립니다.
[1]
그누리
2018-08-02
1407
180
가입인사 드립니다.
[1]
하술꾼
2015-07-22
1407
179
가입인사드립니다.
[1]
백프로찹쌀
2016-04-27
1406
178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대장곰
2018-01-03
1405
177
인사드립니다.
[1]
lilyb
2017-12-22
1405
176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올립니다.
[1]
jimy
2017-05-05
1404
175
가입인사
재용
2018-11-14
1404
174
가입했습니다
[1]
배우자
2018-06-06
1404
173
가입인사드립니다.
[1]
푸른달빛
2018-06-06
1404
172
안녕하세요^^
[1]
블리주
2018-02-22
1403
171
가입인사 드립니다.
[1]
WOORI
2017-05-29
1402
170
가입인사 드려요~ ^^
[1]
봄솔
2017-03-22
1401
169
반갑습니다
[1]
다니엘준
2018-02-27
1401
168
가입인사
[1]
우도마왕
2017-11-15
1401
167
안녕하세요
[1]
로이
2018-06-07
1401
166
가입했습니다.
[1]
벼리사탕
2018-06-06
1401
165
안녕하세요 가입합니다
[1]
큰잠
2018-08-19
1400
164
안녕하세요?
[1]
은쥐파파
2018-06-06
1400
163
안녕하세요
[1]
portroyal
2017-11-09
1400
162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영파링
2017-09-07
1400
161
안녕 하세요.
[1]
다경
2018-03-18
1399
160
가입인사드립니다
[1]
쿠우우
2017-12-17
1399
159
반갑습니다.
[1]
나무늘보
2018-04-16
1399
158
안녕하세요
Sole
2019-09-20
1398
157
가입인사 올립니다
[1]
윤장군
2017-12-13
1398
156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1]
하뻥
2017-08-22
1397
155
안녕하세요!! 여쭤 보고 싶은 것이 있어서 가입 했습니다.
[1]
봉슈
2017-08-03
1397
154
가입인사
[1]
초보농사꾼
2016-09-13
1396
153
가입인사
[1]
자하
2018-08-29
1396
152
가입인사
[1]
비타민
2017-11-13
1396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술의 맛과 향을 결정짓는 요소에는 쌀, 누룩, 물이 있습니다. 여기에 초.근.목.피를 이용해 향과 약효를 넣어주는 방식이 있습니다. 윤지일님께서 어떤 특이한 향을 첨가하실지 잘 모르겠지만 그 방법에는 큰 차이가 없으니 술을 빚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술 빚으시다가 궁금한 점은 질문해 주시구요. 이렇게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