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3577 추천 수 215 2007.03.18 16:23:25
옛날 엄마가 담그던 동동주가 생각이 나서 "누룩"을 찾다가 알게된 곳입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섬에 계신 엄마,아빠가 오시면 맛있는 술을 대접할 수 있을거란 기대가 되는군요

酒人

2007.03.18 17:53:52
125.188

잘 오셨습니다. 엄마의섬님~^^

저 어렸을 적 꿈이 작은 섬을 사서 그곳에 사는 것이었습니다. 아직도 그 꿈은 버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여행을 가도 꼭 섬으로 가곤 합니다. 그냥 섬 이야기가 나와서 몇 자 적었습니다.^^

술에 정성이 들어가면 그 자체가 약이 됩니다. 좋은 술 빚으실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 올리겠습니다.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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