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2959 추천 수 109 2007.04.16 23:20:10
할머님께서 무척이나 동동주를 잘담그셔서 항시 손님들이  줄을이었지요
우리초등학교 친구들 지금도 만나면  우리집 동동주타령이 끈이질않아요
20년이흘렸내요 돌아가신지   보고십은 할머니를 생각하면서!!!!!!!

수리수리

2007.04.18 10:20:51
211.218

할머니 손맛이 정말 상상이 갑니다
좋은 추억을 가지고 계시네요~부럽습니다.

酒人

2007.04.20 19:08:35
125.188

전사또님 반갑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그때 그 술을 빚으셔서 줄을 세우세요.^^ 할 수 있습니다. 술을 잘 빚어서 가문 대대로 물려 줄 수 있는 술이 탄생하길 기대합니다.^^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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