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좀 열어주세요..
알흠먹 술독항아리가 부글부글 끓어서
다급하게 왔습니다.
만삭되어 애 놓을자리 찾는거같네요.
예전부터 전통주 우리막걸리를 좋아하다보니
85세 생존계신 어머니한테 전수받아 재미같게된
마시니'입니다.
두루두루 살아가는 맛이 나겠네요.
반갑습니다.
2018.12.17 09:29:05 *.234.1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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