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좀 열어주세요..
알흠먹 술독항아리가 부글부글 끓어서
다급하게 왔습니다.
만삭되어 애 놓을자리 찾는거같네요.
예전부터 전통주 우리막걸리를 좋아하다보니
85세 생존계신 어머니한테 전수받아 재미같게된
마시니'입니다.
두루두루 살아가는 맛이 나겠네요.
반갑습니다.
2018.12.17 09:29:05 *.234.113.35
반갑습니다. [1]
인사드립니다. [1]
가입인사 [1]
안녕하세요...첨 인사드립니다. [1]
가입인사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1]
안녕 하세요 [1]
가입인사드립니다. [1]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1]
술 그까이꺼 했드랬습니다. [1]
가입인사드립니다.
꽃이 피는 봄날에 가입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 [1]
안녕하세요ㅎㅎ [1]
가입인사:장마기에인사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1]
인사드립니다 [1]
술독에 가입했습니다. [1]
봄이오면 [1]
가입 인사드립니다
가입 인사드립니다. [1]
늦었지만 빠르게~ [1]
가입인사드립니다 ^^ [1]
안녕하세요! [1]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로그인 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