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똑.

조회 수 1444 추천 수 0 2018.12.15 06:56:42



문  좀  열어주세요..


알흠먹 술독항아리가 부글부글 끓어서 

다급하게 왔습니다.


만삭되어 애 놓을자리 찾는거같네요.


예전부터   전통주 우리막걸리를  좋아하다보니 

85세 생존계신 어머니한테  전수받아  재미같게된 

마시니'입니다.


두루두루 살아가는 맛이 나겠네요.

반갑습니다.






누룩

2018.12.17 09:29:05
*.234.113.35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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