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2440 추천 수 78 2007.08.31 15:14:46
시중에 파는 술이 맛이 없어서
직접 술을 빚기로 한
초보 술꾼입니다.
아직 손끝이 여물지 못해서
번번히 시어빠지기 일쑤지만
그래도 향긋,,달긋한 우리 술맛!
잊을 수가 없네요.

酒人

2007.08.31 18:03:57
211.212

이강주님 반갑습니다.^^

술이 시어빠질때 속상하죠. 저도 많이 시어빠져봤습니다. ^^너무 실망하지 마시고요. 사이트 곳곳에서 천천히 공부하시다 보면 시어빠지는 이유를 아실 수 있을거에요.

모르는 것은 언제든 전화 주시고요. 이렇게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이강주

2007.08.31 18:16:58
58.87.6

가입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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