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2646 추천 수 68 2007.11.13 17:36:48
'식객'을 통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워낙 술을 좋아해서...여기 와 보니 직접 술을 담궈서 먹어보고 싶군요...

酒人

2007.11.13 19:18:33
211.212

꼬만님 반갑습니다. ^^

직접 술을 빚어 봐야 술 귀한 것을 알아요.^^ 술이 실패하면 정말 가슴 아프고요. 성공하면 나 자신 보다 주변의 사람들에게 다 나눠 줍니다. 그리고 술을 빚은 자신은 제일 좋지 않은 술만 먹게되요.^^ 나보다 남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마음을 가진 술을 드셔보시지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 후에 자료실을 이용해주세요. [146] 酒人 2006-05-19 19064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