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 가입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연구소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설립 취지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오시는 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미디어 센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궁중술빚기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우리술 주안상대회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교육 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수 소개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특별지원과정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위탁 교육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교육과정 Q&A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전통주 자료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뉴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수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교실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양주 신문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료실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이야기 마당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가입인사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자유게시판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성공 혹은 실패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지역 모임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사진첩
val1['selected']">
val1['open_window']=='Y'">동문 커뮤니티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소식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칼럼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동문사진첩
val2['selected']">
val2['open_window']=='Y'">전통주 취업센터
가입인사
자유게시판
성공 혹은 실패
지역 모임
사진첩
행사 사진첩
추억 수첩
글 수
4,552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안녕하세요.
조회 수
3584
추천 수
161
2007.03.08 23:42:04
마크툽
60.197.
http://www.suldoc.com/26315
전부터 직접만드는 술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우연하게 이곳을 알게되었습니다.
맛있고 좋은술을 만들어 주변분들과 함께 나누고싶습니다.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suldoc.com/board_join/26315/30c/trackback
목록
酒人
2007.03.09 08:42:42
125.188
마크툽님 안녕하세요.^^
우리가 술을 빚는 이유는 이웃과 함께 좋은 술을 마시는데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팔기 위한 술과 내가 먹고 나의 동무와 가족, 이웃이 먹는 술이기 때문에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 담기게 됩니다.
맛을 떠나서 사람들은 그 사람의 정성을 먹기 때문에 몸에 헤를 끼치지 않는 것은 아닐까요.^^ 자주 놀러오시구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 후에 자료실을 이용해주세요.
[146]
酒人
2006-05-19
195840
472
가입인사
[1]
장필
2011-08-09
3732
471
전통주의 매력에 빠져봅시다!
[1]
수아
2012-02-11
3736
470
안녕하세요?요즈음 전통주의 묘한매력에 반하고있어 가입인사드립니다^^
[1]
미니
2011-08-10
3741
469
가입인사
[1]
자연과풍류
2011-08-11
3742
468
가입인사드립니다
[1]
매화
2012-02-12
3743
467
가입인사... (-_-)(. .) 꾸뻑~!
[1]
rover
2011-06-22
3744
466
가입인사
[1]
국주
2012-05-23
3744
465
안녕하세요~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니코치집사
2021-03-17
3744
464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유리향기
2011-07-21
3745
463
가입인사
[1]
BMJ
2021-03-03
3746
462
반갑습니다
[1]
신라의달밤
2011-10-04
3747
461
안녕하세요!
[2]
그레이79
2021-03-11
3747
460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요셉
2011-08-09
3750
459
가입했습니다.
[1]
콩마녀
2021-03-18
3751
458
안녕하세요. 밥한술입니다.
[1]
밥한술
2011-09-24
3754
457
안녕하세요
[1]
coke
2021-03-23
3755
456
가입인사 드립니다
[1]
힙등
2021-11-23
3755
455
가입했습니다.
[1]
사노라면~
2012-01-18
3756
454
가입인사
[1]
제주
2011-06-25
3756
453
안녕하세요
[1]
taek
2021-03-12
3756
452
안녕하세요!
[1]
sebb
2021-03-18
3756
451
가입했습니다.
[1]
랄랄
2012-01-19
3758
450
가입인사드립니다.
[2]
농주
2007-04-27
3758
449
안녕하세요
[1]
삼계탕푸딩
2021-04-08
3760
448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매니아
2022-05-28
3761
447
가입인사드립니다. 반갑습니다.
[2]
경아
2011-09-04
3763
446
가입인사드려요
[1]
규왕자서공주맘
2021-10-27
3764
445
가입인사드립니다.
[2]
네살때이미술맛을알았다
2021-02-21
3766
444
우연히 전통주 다큐를 보고 청주의 매력에...
[1]
풀뿌리
2012-03-07
3768
443
안녕하세요ㅎㅎ
[1]
술공부중인 대학원생
2021-03-13
3768
442
[가입인사] 안개가 피어오르는 새벽...
[2]
누룩곰팡이
2011-08-23
3771
441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숲속마을
2012-05-22
3776
440
가입인사 드립니다.
[1]
vlast
2011-08-23
3779
439
반갑습니다.
[1]
녹새벌
2021-03-20
3784
438
가입인사드려요~
[1]
구은경
2006-06-15
3787
437
가입인사드립니다.
[1]
두둥실
2011-06-20
3788
436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미래로
2021-03-15
3791
435
가입인사 드립니다.
[2]
민트
2011-08-31
3792
434
반갑습니다
[1]
우머나이저
2021-03-26
3793
433
가입인사 올립니다.
[1]
갑봉이
2011-06-28
3798
목록
쓰기
첫 페이지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10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
Close Login Layer
XE Login
아이디
비밀번호
로그인 유지
회원 가입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인증 메일 재발송
Close Login Layer
우리가 술을 빚는 이유는 이웃과 함께 좋은 술을 마시는데 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팔기 위한 술과 내가 먹고 나의 동무와 가족, 이웃이 먹는 술이기 때문에 하나하나에 정성이 가득 담기게 됩니다.
맛을 떠나서 사람들은 그 사람의 정성을 먹기 때문에 몸에 헤를 끼치지 않는 것은 아닐까요.^^ 자주 놀러오시구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