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468 추천 수 0 2017.02.16 14:24:05

술을 좋아해서 침출주를 만들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전통주를 빚는분의 권유로 우리술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처음 시도한 멥쌀 막걸리는 신맛이너무 강하여 실패했고

두번째 삼양주는 마실만 했는데 너무 독하다는 말을 많이 하더군요.

세번째 찹쌀 동동주는 처음엔 맛이 괜찮았는데 약간에 물을 섞고 냉장 보관하면서 점점 신맛이 강해져서 술맛을 버렸고

지금 네번째 석탄주 덧술을 하고 4일차가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많은 정보를 찾아 헤메다 이곳을 발견하고 가입하게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에 좋은 가르침을 기다립니다.


누룩

2017.02.21 10:18:28
*.134.198.66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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