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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늦었지만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

조회 수 1614 추천 수 6 2009.02.03 00:11:30
땀뒤빛 59.9.17
전통주에 대하여 배우고 싶은 열정이 깊어 이렇게 문을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아무조록 부족하고 모자란 놈 많은 가름칩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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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2009.02.03 07:17:49
119.66.

^^ 처음부터 잘난 사람은 없죠.

요즘은 전통주 보다는 와인이나 사케를 공부하는
젊은이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전통주도 공부해서 지식의 폭을 넓히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되네요.
어쨋든 잘 오셨습니다. ^^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봇뜰

2009.02.04 20:12:05
218.159

빛님~ 방갑습니다...^^

술독의 문은 항상 열려 있습니다.

편안하게 자주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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