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6.28 20:23:19 125.190
552
551
550
549
548
547
546
545
544
543
542
541
540
539
538
537
536
535
534
533
532
531
530
529
528
527
526
525
524
523
522
521
520
519
518
517
516
515
514
513
로그인 유지
고려시대에는 사찰에서 큰 행사에 사용하기 위해 술을 빚었습니다. 이러한 제조법은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는데요. 지금은 찹쌀과 증류주의 보급으로 술의 질과 맛이 향상되었습니다.
전통주점을 하신다니 술이 대량으로 필요할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조금만 공부하시면 이러한 제조법도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자주 오셔서 질문 많이 해 주세요.~~
등업되었구요. 가입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