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4,602
진즉 가입하고선...
아이디와 비번이 헷갈려서리
계속 로그인하지 못했는데.....
저는 닉처럼 늙진 않았지만...
술은 좋아라 하구먼요 주종에 상관없이..
먹는 량도 만만치 않고....
해서 이왕이면 직접 만들어 먹어도보자 하고 가입하게 되었네요
울 할머니께서도 애주가 여서
어릴적 아랫목에 술끓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구먼요 ㅋ
물론 최상의 방법이 아닌
걍 식은밥만 있어도 막걸리로 만드신....
그럼에도 99세까지 천수를 누리다가 돌아가셨지만....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매일 술을 드셨다는 헤헤
얼큰하게 취하신 할머니께 홍길동전이며 심청전 등등....
구수한 이야기를 듣던게 엊그제 같은데..
횐님들께서도 즐주하세요^^
아이디와 비번이 헷갈려서리
계속 로그인하지 못했는데.....
저는 닉처럼 늙진 않았지만...
술은 좋아라 하구먼요 주종에 상관없이..
먹는 량도 만만치 않고....
해서 이왕이면 직접 만들어 먹어도보자 하고 가입하게 되었네요
울 할머니께서도 애주가 여서
어릴적 아랫목에 술끓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구먼요 ㅋ
물론 최상의 방법이 아닌
걍 식은밥만 있어도 막걸리로 만드신....
그럼에도 99세까지 천수를 누리다가 돌아가셨지만....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매일 술을 드셨다는 헤헤
얼큰하게 취하신 할머니께 홍길동전이며 심청전 등등....
구수한 이야기를 듣던게 엊그제 같은데..
횐님들께서도 즐주하세요^^
이제는 직접 한 번 빚어 보세요.
그리고 매일 같이 술 한 잔씩
하시면 아마 천수를 누리실거에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