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걸리 한잔에 가버리지만.. 그 누룩내음은 ㅎㅎㅎ

조회 수 1697 추천 수 7 2008.12.23 18:08:55
인터넷 가입은 오래전에 했는데, 오늘 우연히 이 사이트를 드렸습니다.
갑자기, 가입 당시 내손으로 빚을 술 생각에 즐거움이 넘칩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추신: 가족을 데리고 신년 모임에 참석해도 되는제요... 원 염치가 없는것 같아서...

봇뜰

2008.12.23 18:18:54
218.159

허허술님~ 방갑습니다...^^

염치라니요... 환영합니다...^^
직접 우리 술을 빚으셔서 주위 좋은 분들과 좋은 날들 보내세요...
신년회때 부담가지지 마시고 오세요.

신년회 정기모임 방에 들어가셔서 꼬리표 달아주샴~~~^^

술독의 정회원이 되셨습니다...^^

酒人

2008.12.24 11:46:44
119.66.

술독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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