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항아리 속에 사는

조회 수 1889 추천 수 3 2009.03.18 06:57:23
담는술에 익숙해져 빚는술을 등한히 하다가 몇년만에 만나본 동동주에 취해 술독에 빠져듭니다. 자주 기웃거리다가 좋은 이웃이 되었으면 하고 바랍니다.
청탁불문, 두주불사 이지만 전통발효주의 신묘한 맛이 오래된 양주보다 입에 감기니 토종이 맞긴한가 봅니다.

봇뜰

2009.03.18 13:27:15
218.159

호중거인님 어서오세요...^^

술독에서 좋은 사람들과 좋은 술 많이 빚으시길 바래요.
그럴려면 홈피에 자주 놀러 오시고...
정기모임에도 나오셔서 자주 뵙길~~~

만나서 반갑고요... 좋은 하루 되세요...^^

酒人

2009.03.18 14:30:52
119.66.

시간이 흐를수록 우리것이
입에 맞습니다.
피가 어디 가나요.^^
자주 놀러 오셔서 글도 남겨 주시고요.
모임이 있을때 한 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강마에

2009.04.06 21:23:42
211.114

알쏭달쏭..... 술 맛에 함께 빠져 보아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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