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2년 전 금산으로 귀촌을 했습니다.
저는 1년전 생계를 위해 다시 서울에서 혼자 생활하고 주말에 집으로 갑니다.
발효식품에 관심이 많고, 특히 매주 지역의 막걸리를 말통으로 받아서 먹고 있습니다.
서울에 있는 동안 가양주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금산에서 향기나는 나의 술을 만들어 보고 싶어서 가입합니다.
2011.10.17 14:55:21 *.74.13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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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중 오늘은 대설이네요. [1]
안녕하세요 [1]
이렇게 멋진 분들을 뵙고싶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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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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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입니다.. [1]
안녕하세요. 청주는 곧 마음이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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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에 자주 놀러오셔서 술공부 열심히 하시고,
주말마다 직접 빚은 막걸리를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