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8.29 16:59:21 12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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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멋진 분들을 뵙고싶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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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참 대단하신 것 같네요. 옛날에는 제사에 사용하는 술을 모두 집에서 만들었습니다. 정성이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죠. 어머니께서 몸소 실천하시니 존경스럽습니다.
어머니께서 어떤 방법으로 빚으시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장은원님께서 많이 공부하셔서 어머님 술 빚으실때 많이 도와드리세요.~~^^
가입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자주 놀러오세요.
술독의 정회원이 되신것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