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조회 수 1547 추천 수 3 2009.07.27 23:34:44
안녕하세요'
약국을하고있는 약사입니다.
본인은 술을 한잔도못먹음'
허나 주변인간들 마누라, 형님........
그래이왕 좋아 하는거면 내가만들어 주리
아무래도 몸에도 좋고 기분도업
그래 한번 해보려합니다.
그런데 주말에도 교육하면 좋겠읍니다.
감사합니다.


酒人

2009.07.28 06:46:09
222.106

안녕하세요.^^
술독에 빠지시면 이제는 우리술 아니면
못 마시게 됩니다. 우리것이라 좋은 것이 아니라
정말 좋기 때문에 우리것을 좋아하게 될
것입니다.

주말에도 교육이 있습니다.
9월부터 매주 일요일에 명주반(일요반)이
있습니다. ^^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섬소년

2009.07.29 19:35:21
218.50.

마조요~
좋은것은 어쩔수 없답니다~
84이신 아버님께서 술이 아무리 시게 담궈져도
이제는 집에서 빚은 술만 드신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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