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1569 추천 수 6 2010.02.04 23:20:21
저는 한번도 술을 빚어본적이 없지만  어릴 때 할머니가 제주를 빚는 모습과 그맛이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또  질병치료에도 신속한 효과를 볼수있는 약주를 만들겠다는 열정을 가진 분때문에  직접 빚은 술을 맛볼수 있는 기회가 많아서  관심이 많았습니다.
이번 기회에 많이 배우겠습니다.

酒人

2010.02.06 10:47:33
*.235.245.26

잘 오셨습니다.

최고의 술로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소서~^^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요.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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