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회 수 1503 추천 수 2 2010.10.04 11:10:06
제가 비록 술은 못마시지만
정성과 시간이 빚은 우리의 아름다운 전통주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제작년에 전북 정읍 태인의 송명섭 명인이 빚은
죽력고를 알게 되고
아쉽게 사라져가는 전통주와
옛맛과 달리 사라져가는 전통의 맛이 아쉽더군요

술은 못마시지만
좋은 사람들과 함께 술을 나누는 것을 즐기고 싶습니다.

다양한 술들을 알고 싶습니다.

관리자

2010.10.05 18:47:31
*.222.186.14

화수분님~ 안녕하세요~ ^^
전통주를 빚는 이들의 정성을 알아주시니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전통주에 관한 관심 계속 가져주시고~
많은 분들께도 전통주의 옛맛을 함께 나눠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가입인사 후에 자료실을 이용해주세요. [146] 酒人 2006-05-19 18651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