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조회 수 1521 추천 수 0 2018.12.09 16:33:23

사안녕하세요~ 어느날 갑자기 전통주에 꽂혀서 이제 첫번째 술을 빚어 마셔보고 두번째 만들어보고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 술 빚어서 마시고 싶네요


누룩

2018.12.10 19:59:04
*.234.113.35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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