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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648 추천 수 0 2020.11.10 15:16:32
마리안나 *.114.22.76

안녕하세요?

술을 좋아해서..

아무 술이나 먹다가

어느날 문득...

술을 모른다는 생각에

알아 보고자 서칭하던중..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술을 좋아하는 만큼

소주만 부어서 만드는 과실주 말고

직접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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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2020.11.10 21:26:22
*.234.113.35

한국가양주연구소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여태 집에서 담금주를 빚어 드셨나봐요!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막걸리, 약주, 증류주까지 배워서
선생님께 맞는 술을 직저 빚어 드시면 더욱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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