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발을 디딥니다.

조회 수 2146 추천 수 0 2021.01.25 11:52:39

어린시절 집안 행사 때 늘 막걸리를 담궜던 기억만 있고,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에는 담그는 방법을 몰라서  늘 아쉬웠는데 이렇게 배움의 장소가 있는 줄 너무 늦게 알았습니다.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누룩

2021.01.26 14:26:41
*.234.113.35

한국가양주연구소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린시절부터 가양주에 대해 많은 추억이 있으신가봐요. 열심히 배우셔서 어린시절을 떠올린 수 있는 맛있는 술을 빚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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