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항상 막걸리를 대할때면 오래전 할머니께서
술 빚는 모습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이제 제가 그 나이가 되다보니 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술 빚는 방법을 배워두지 못 한것이 아쉬워 용기를 내어 봅니다.
항상 꽃과 약초를 다루는 일을 하면서 이 꽃을 이용해 술을 빚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많은 소통 부탁드립니다.
2020.06.10 19:16:51 *.234.113.35
4552
4551
4550
4549
4548
4547
4546
4545
4544
4543
4542
4541
4540
4539
4538
4537
4536
4535
4534
4533
4532
4531
4530
4529
4528
4527
4526
4525
4524
4523
4522
4521
4520
4519
4518
4517
4516
4515
4514
4513
로그인 유지
할머니께서 술을 빚으셨다니 분명 선생님께서도 잘 빚을 수 있을 겁니다.^^ 용기내서 전통주를 배워 꽃과 약초를 이용하여 맛있는 술을 빚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