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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조회 수 1575 추천 수 0 2020.06.10 17:07:50
꽃굽는여자 *.109.172.167

반갑습니다,

항상 막걸리를 대할때면 오래전 할머니께서

술 빚는 모습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이제 제가 그 나이가 되다보니 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술 빚는 방법을 배워두지 못 한것이 아쉬워 용기를 내어 봅니다.

항상 꽃과 약초를 다루는 일을 하면서 이 꽃을 이용해 술을 빚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많은 소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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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룩

2020.06.10 19:16:51
*.234.113.35

술독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께서 술을 빚으셨다니 분명 선생님께서도 잘 빚을 수 있을 겁니다.^^ 용기내서 전통주를 배워 꽃과 약초를 이용하여 맛있는 술을 빚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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