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회 수 1468 추천 수 0 2020.06.02 15:03:58

어렸을 적,

광에 있던 술항아리에 술을 담그던 할머니의 모습을 보고

크면 나도 담아야지...했는데 우연한 기회에 막걸리를 담아 보고 더 공부하고 싶어졌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누룩

2020.06.03 12:45:12
*.234.113.35

술독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께서 직접 술을 담으셨군요! 선생님도 많이 배우면서 맛있는 술을 많이 빚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환영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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