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조회 수 1736 추천 수 0 2020.02.19 14:12:17

애주가 소리 듣고 살았습니다.

이제 연식이 조금씩 되다보니 양보다 음미하는 애주가가 되고 싶습니다.

많이 가르쳐 주십시요.


누룩

2020.02.19 19:43:50
*.234.113.35

술독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인것 같습니다. 좋은 술 빚어 다 함께 나누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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