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1595 추천 수 0 2019.11.29 11:36:44

어린적에 할머니가 담그시는 술맛,

그때는 잘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참 맛잇었던것 같습니다.

한번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누룩

2019.11.29 21:52:07
*.234.113.35

술독을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머니가 담그시던 술맛을 재현해서 맛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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