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항상 막걸리를 대할때면 오래전 할머니께서
술 빚는 모습이 떠오르곤 했습니다.
이제 제가 그 나이가 되다보니 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술 빚는 방법을 배워두지 못 한것이 아쉬워 용기를 내어 봅니다.
항상 꽃과 약초를 다루는 일을 하면서 이 꽃을 이용해 술을 빚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
많은 소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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