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에 사는 47세 애주가입니다.
요즘 왠지 전통술이 입에맞아 한번 빚어보려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2011.09.25 07:41:40 *.246.7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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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맛에 맞는 술이겠죠.
나만의 그리고 우리 가문의 술을 빚어보세요
100년 200년 후에는 밥한술님께서
시주가 되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