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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4412 추천 수 0 2023.07.13 15:07:23

안녕하세요.

우리가 일제 강점 전까지는 집집마다 술을 빚어 마셨고 명맥이 많이 훼손됐어도 그 술을 사랑하는 마음은 후대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리 술을 살리는데 작으나마 일조하고 싶고 맛난 술을 빚고 싶어서 찾아왔습니다.  



누룩

2023.07.16 15:33:42
*.234.113.35

한국가양주연구소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대로 술을 사랑하는 마음이 후대에도 이어지고 있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술독을 방문하시면서 직접 집에서 술도 빚으시면서 또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같이 노력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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