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
<b>현재 띄우고 있는 백곡</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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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1-15 |
3711 |
119 |
설날에 마실 술을 채주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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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2009-01-14 |
3709 |
118 |
술 표면의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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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5-12-28 |
3709 |
117 |
냉동실에서 만들어진 현미찹쌀누룩? 이것두 술이 될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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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드림 |
2007-12-01 |
3693 |
116 |
우리술이야기..누룩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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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부엉이와인댁) |
2007-04-11 |
3691 |
115 |
호산춘 1차 덧술후 8시간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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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진 |
2007-02-22 |
3691 |
114 |
<b>여름에 술 잘 빚기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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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6-30 |
3690 |
113 |
<b>맑게 고인 상근백피주</b>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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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7-09-08 |
3673 |
112 |
80리터 술독에 가득히 담그었습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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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 |
2007-03-15 |
3669 |
111 |
<b>시간이없어 술빚기를 못하는 분들에게..</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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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05-19 |
3668 |
110 |
추석에 마실 술 빚기..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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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 |
2008-08-14 |
3667 |
109 |
<b>"지황주" 네 가지 제조법</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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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7-27 |
3666 |
108 |
누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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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원 |
2007-04-02 |
3656 |
107 |
호산춘 따라하기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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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규 |
2007-02-13 |
3650 |
106 |
1주일째 끓고 있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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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9-30 |
3645 |
105 |
<b>새로운 단양주의 표본 - 단백주 제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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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8-04-21 |
3633 |
104 |
봇뜰에서 빚은 쑥술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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봇뜰 |
2008-12-23 |
3629 |
103 |
<b>좋은 술 만드는 방법</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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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06-06-11 |
3612 |
102 |
누룩 띄우기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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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원 |
2007-04-07 |
3611 |
101 |
<b>술이 실패한 항아리 관리법</b>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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酒人 |
2006-10-26 |
3606 |
그렇다고 사용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곱게 가루를 내어 술 빚을 때 넣으면 당화가 정말 빠르게 일어납니다. 효모의 증식은 많지 않더라도 곰팡이로 인해 당화가 빨리 일어납니다.
5번 누룩은 층이 생기지 않은 정상적은 누룩입니다. 누룩 상태도 좋아 보입니다. 따라서 누룩을 굵게 쪼개 햇볕에 널어 놓으세요. 그리고 술 빚기 전에 곱게 가루내어 사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