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술이 올라오고 있는 호산춘</b>

조회 수 3399 추천 수 45 2007.02.10 08:56:07




첫째 사진은 지난 2월 5일, 둘째 사진은 2월 10일 찍은 사진입니다.

보시면 술독과 술덧이 벌어진 틈으로 술이 올라와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지난 5일 보다 5일이 지난 10일 사진에서 더 많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으로 10일 정도 더 지나면 술이 완전히 위로 올라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5일 간격으로 사진 추가 하도록 하겠습니다. 술을 처음 빚는 분들은 사진을 보시고 술덧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익히시기 자랍니다.


술이 익어가는 모습은 농부가 농사를 짓는 모습과 하나 틀린게 없습니다.



"술독"  www.suldoc.com

자연사랑

2007.02.14 14:03:37
*.191.87.31

술이 완성되면 술 맛보게 해주세요 ㅎ~^^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180 온도와 시간에 따른 발효력 차이 file [2] 酒人 2009-02-24 6534
179 술찌개미로 담근술 독한 술이 되다. [4] 내사랑 2009-02-11 7644
178 마늘주 시험-밋술과정 [1] 도사 2009-02-10 4436
177 새앙주 익어가는 모습--추가 file [2] 도사 2009-02-04 3769
176 설날에 장미술을 빚다. [2] 내사랑 2009-01-26 4251
175 채주후 술찌개미 이용 사양주 담기 [1] 내사랑 2009-01-16 6220
174 <b>B곡자와 S곡자를 이용한 발효 실험</b> file [1] 봇뜰 2009-01-15 4525
173 술익어가는 모습 file [3] 도사 2009-01-14 3797
172 설날에 마실 술을 채주하다. [4] 내사랑 2009-01-14 3615
171 설날에 마실 술을 빚다. [1] 내사랑 2008-12-31 3293
170 봇뜰에서 빚은 당귀주 [1] 봇뜰 2008-12-23 3496
169 봇뜰에서 빚은 석탄주 file [1] 봇뜰 2008-12-23 4407
168 봇뜰에서 빚은 삼양주 file 봇뜰 2008-12-23 4099
167 봇뜰에서 빚은 순화주(입상작품) file 봇뜰 2008-12-23 3402
166 봇뜰에서 빚은 복분자주 file 봇뜰 2008-12-23 3185
165 봇뜰에서 빚은 쑥술 file [2] 봇뜰 2008-12-23 3541
164 도사표 고구마술 입니다. file [3] 도사 2008-12-21 3898
163 술이 잘 익어가고 있습니다.. file [2] 도사 2008-12-19 3665
162 기도하는 마음으로 술을 빚다. [3] 내사랑 2008-12-13 3239
161 술독에서 소나기 오는 소리가 요란하게............. file [3] 도사 2008-12-09 3736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