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춘은 멥쌀술이기 때문에 고두밥을 두번 쩌줍니다. 누룩은 채에 걸러서 가루만 사용합니다. 누룩가루와 밀가루를 섞은 모습 두번 찐 고두밥은 끓는물을 넣어서 잘 버무려줍니다. 하룻밤 익게 둡니다.
[36기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고려산의 진달래 [1]
2016 우리술 주안상대회 약주부문
삼백주
지도자6기 현장학습
제가 찍은 야생화.. [1]
손오공과 삼장법사
한지로 술독을 덮은 모습
애주(艾酒)를 빚기 위한 준비..
두위봉의 야생화..
청(菁)주
진상주 밑술 완성사진
통일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2018 우리술 주안상대회 행사 현장
5기 지도자과정 세미나
호산춘 2차 덧술 끓어오른 모습
Distiller Master Class 3기 졸업식
행사장 [1]
다양한 색의 술들
24기 졸업식-2
28기 낮반 자기소개
쑥술 완성사진 [2]
산딸기
정선 두위봉..
칡 소주
[증류주 제조마스터과정 예산사과와인 탐방]
진달래 군락지..고려산
애주(艾酒) 덧술
술의 대사 경로
제주 오메기술 기능보유자 "김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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