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춘은 멥쌀술이기 때문에 고두밥을 두번 쩌줍니다. 누룩은 채에 걸러서 가루만 사용합니다. 누룩가루와 밀가루를 섞은 모습 두번 찐 고두밥은 끓는물을 넣어서 잘 버무려줍니다. 하룻밤 익게 둡니다.
주흘산 [1]
뽕나무 뿌리 껍질을 이용한 술
상근백피주 완성 사진
대야산
대야산 [1]
복분자 식초
멋진 소줏고리
주산지입니다..
주왕산 [1]
주왕산
오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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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술
酒人님..
당귀(當歸) 넣어 찐 고두밥
휘영청 밝은 달.
마음에 취하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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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벅
마음이 답답할 때. [1]
지나친 것과 미치지 못한 것. [1]
치자 전내기
과하주 거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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