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춘은 멥쌀술이기 때문에 고두밥을 두번 쩌줍니다. 누룩은 채에 걸러서 가루만 사용합니다. 누룩가루와 밀가루를 섞은 모습 두번 찐 고두밥은 끓는물을 넣어서 잘 버무려줍니다. 하룻밤 익게 둡니다.
진달래 군락지..고려산
청(菁)주
제가 찍은 야생화.. [1]
[22.08.20 술샘 곡물증류주 수업]
지도자6기 현장학습
한지로 술독을 덮은 모습
쑥술 완성사진 [2]
우리술빚기 28기 졸업식
Distiller Master Class 3기 오리엔테이션
손오공과 삼장법사
[36기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애주(艾酒)를 빚기 위한 준비..
삼백주
고려산의 진달래 [1]
호산춘 덧술 빚기
밑술 발효 모습
24기 졸업식-1
2월 히비스커스酒 빚기 행사 (2017.02.03)
오메기술 "김을정" 할머니와 함께
두위봉의 야생화..
주흘산
2016 우리술 주안상대회
2017년 세번째 술여행 : 강원도(2017.09.09~10) [1]
[최고지도자 14기 특강]
5기 지도자과정 제주연수1 (제주샘주)
진달래 군락지..고려산 [1]
호산춘 2차 더술 술독에 담은 모습 [2]
27기 졸업식
3월 매화주빚기 특강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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