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처음으로 모둠지어 술을 빚었다가 술 맛이 너무 좋지 않아서 좌절했는데, 올해 다시 용기를 내어 술 빚기에 도전합니다.
슬로푸드대회에서 알게 된 앉은뱅이밀 누룩이 너무나도 향긋해 용기가 생겼거든요.
이곳에서 많이 배우고 앞으로 제가 알게 된 것도 나누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2013.10.17 07:35:43 *.228.35.18
잘익은 동동주가 먹고 싶어요... [1]
식객보다 관심이 생겨 가입했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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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교육받는 생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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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동주를 직접 담가보고 싶으네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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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와 동동주의 참맛을 찾아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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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독에 빠져 보고 싶어 왔어요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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