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관심만 많고
어찌 할 도리가 없어서
여기저기 헤매입니다
마치 십 팔세 소년이
평소 흠모하는 십 육세 소녀에 뒷모습만 보는 양
여기저기서 발자욱만 따라다니네요
정식으로 배우고자 하오니
향후 잘 부탁드립니다
꾸벅
2013.08.11 16:13:03 *.228.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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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이 열리고 꽃이 핍니다.
가을이 오면 맛있는 과일을 딸 수 있을거에요.
밖에 나오지 않으면
봄도, 꽃도, 열매도 보이지 않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