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줄에 들어서
술을 점차 좋아하게 되었고, 술 만들기를 배우고 싶은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9월 과정에 다니려고 생각중입니다.
첫단계로 이번 토요일 졸업행사에 가보려고 하는데.
문전박대하지는 않겠지요?
앞으로 좋은 인연을 만들어 가자구요.
2013.07.25 08:59:47 *.32.96.174
1840
1839
1838
1837
1836
1835
1834
1833
1832
1831
1830
1829
1828
1827
»
1825
1824
1823
1822
1821
1820
1819
1818
1817
1816
1815
1814
1813
1812
1811
1810
1809
1808
1807
1806
1805
1804
1803
1802
1801
로그인 유지
문전박대라니요~언제든환영입니다~
직접 빚은 맛있는술 맛보시고 좋은시간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