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알게 되어 가입했습니다.

조회 수 2282 추천 수 0 2013.06.13 03:36:32

술 마시는 것 좋아하고 뭐든 직접 만드는 것도 좋아해서 

기왕 이런 거 술도 만들어보자 이런 무식용감한 배짱으로 단양주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살림 사는 것도 아니고 자취생 형편에 부엌도 도구도 부족하지만 차츰 부족함을 채워갈 날이 있을 거라 믿으며

반갑게 인사 올립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누룩

2013.06.13 10:11:56
*.32.96.174

안녕하세요^^
하고자하는 열정만 있으면
전부 이루어질거란 생각이듭니다.
등업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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