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릴적 엄마가 빚으시던 술을 흉내내어 가양주 술을 빚어오다 좋은 술이 빚어지지않아 가양주를 공부하였지만 하면 할 수록 의문과 궁금증이 해소되지 않아 이곳을 자주 들러 조금씩 의문을 해소하였습니다.
가입인사를 드리고 좀더 좋은 술을 빚도록 공부하겠습니다.
2013.04.29 16:47:17 *.32.96.174
3082
3081
3080
3079
3078
3077
3076
3075
3074
3073
3072
3071
3070
3069
3068
3067
3066
3065
3064
3063
3062
3061
3060
3059
3058
3057
3056
3055
3054
3053
3052
3051
3050
3049
3048
3047
3046
3045
3044
3043
로그인 유지
공부 열심히 하셔서
맛있는술 꼭 빚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