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전통주 입문과정(명주반) 수강생 모집(마감)

조회 수 6503 추천 수 0 2012.10.23 21:39:37

정안숙

2012.11.16 19:07:55
*.39.160.30

"비밀글입니다."

:

酒人

2012.11.17 08:38:29
*.151.218.8

접수해놓겠습니다.^^ 월요일 오후에 전화주세요.~
감사합니다.

소담정

2012.11.22 18:39:18
*.172.79.44

"비밀글입니다."

:

코펜하겐 집시

2012.12.11 23:03:19
*.162.72.140

"비밀글입니다."

:

酒人

2012.12.12 19:03:06
*.32.96.174

네 감사합니다. 새해에 뵐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시음표와 레시피 작성표 다운 받아가세요. file [6] 누룩 2011-07-10 40984
984 질문입니다~! ^^:; [2] 한국인 2009-03-19 1668
983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8) file [4] 책에봐라 2008-04-27 1668
982 참 좋은 일입니다? [1] 곰돌이 2007-05-04 1669
981 2008년 송년모임--녹야님 "공무도하가" 피리연주 file [2] 도사 2008-12-02 1678
980 2008년 송년모임--모락산님 피리연주 file [2] 도사 2008-12-01 1680
979 막걸리 향연에 초대합니다~ file [3] 무창 이상 2009-03-03 1680
978 초대합니다~ 이상균 file [1] 무창 이상 2008-12-16 1681
977 익어가는 흑미주 file [1] 酒人 2008-03-20 1681
976 쪽지 보내기가 안되요. ???? [2] 산우 2007-09-28 1681
975 잘계시죠? [1] 김상현 2007-09-12 1681
974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4) file [5] 책에봐라 2008-04-27 1684
973 2월정모_분위기 요약 file [9] 도사 2009-03-01 1688
972 6월 정기모임 과 쑥술 시음회...^^ file [1] 봇뜰 2008-06-17 1688
971 전통주산업진흥법안 발의 [3] 강마에 2009-06-24 1693
970 울산축제는 어떠셨어여? [1] 술과 함께. 2007-10-16 1693
969 처음 막걸리 담았습니다. [2] 반딧불 2008-07-09 1694
968 좋은 자리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file [3] 모락산(진 2008-08-25 1695
967 휴가나왔습니다 ^^;; [1] 한국인 2009-03-27 1695
966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3) file [4] 책에봐라 2008-04-27 1695
965 술빚기의 첫발을 내딛으며.. [1] 식객 2007-11-26 1698
964 수락산에 오른 8명의 산악인들,, ^^ file [5] 酒人 2008-09-08 1700
963 2009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관기 file [1] 강마에 2009-05-18 1701
962 아무리 공부해도 끝이 없어… [2] 酒人 2009-03-05 1702
961 000001 상근백피주 받았어욤~~ [4] 이명옥 2007-09-19 1702
960 즐거운 표정... file [1] 봇뜰 2008-07-16 1705
959 2009년 신년회에 다녀와서......... file [11] 도사 2009-01-11 1707
958 포도주 한 잔으로 피곤함을 달래며.. file [5] 도사 2009-02-04 1707
957 막걸리 축제를 다녀와서.... file [1] 강마에 2009-04-27 1708
956 오랜만이네요~! [3] 한국인 2009-08-01 1709
955 25일 강좌내용 동영상 올려주세요~~ [1] 비야 2007-11-27 1709
954 술과 떡축제 [1] 비아 2007-04-12 1709
953 완성된 오종주 ^^ 기름이 철철철 file [1] 酒人 2008-04-21 1710
952 <b>숭례문... 가슴아프다.</b> [2] 酒人 2008-02-11 1710
951 깨진 비중계 [1] 설야 2007-12-05 1713
950 시골사는 즐거움 [4] 도연명 2008-05-15 1717
949 [re] 나는 왜 비과학적으로 술을 빚는가. [1] 酒人 2008-11-23 1722
948 끓어 터질 것 같은 이 술 어떻게 될까? [3] 내사랑 2008-10-12 1723
947 다래로 만들 수 있는 술에 대하여 알고싶은데요 [1] 이강훈 2007-09-24 1725
946 단오맞이 "창포주 빚기 단기특강" 신청하세요~ 술독에 빠 2008-05-29 1728
945 8월 정기모임--봇뜰님 정원 file [2] 도사 2008-08-24 1729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