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에 관심 많은 술꾼입니다.
어릴적 외할머니께서 물 대신 소화시키라며 주시던 직접 담으신 약주를 이제는 맛 볼수 없어 너무 가슴 아픕니다.
저두 공부해서 좋은 가양주를 만들어 보고자 합니다
2012.05.15 17:56:38 *.32.96.174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등업부탁합니다. [1]
처음 뵙겠습니다^-^ [1]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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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드립니다. [2]
인사올립니다 [1]
안녕하세요.. [1]
가입인사 또 해야되나 [1]
처음인사올립니다. [1]
초보 [1]
인사드립니다~~~^^ [1]
안녕하십니까? [1]
가입인사드립니다. [2]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ㅎㅎ [1]
안녕하세요~가입인사및 등업신청이용~ [1]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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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ㅋㅋㅋ [1]
전통주가 좋아 여기까지 찾아왔습니다. [1]
반갑습니다~~~ [1]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1]
술때문에 여기까지..... [1]
안녕하세요~^^ [2]
안녕하세요~~가입했습니다~ [2]
안녕하세요! [1]
늦었습니다. [1]
가입인사드립니다.^^ [2]
안녕하세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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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온지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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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애주가입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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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뽀송님만의 술 빚으세요.
그리고 먼 훗날 자손들이 먹을 술도 잘 기록해 놓으세요.
가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