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명절이나 제사때가 되면 술을 담그셨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고 그리워도 이제는 어머니의 술맛을 볼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마침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있던차에 이렇게나마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2.03.07 22:54:26 *.32.96.174
2012.03.08 00:43:37 *.99.230.81
879
878
877
876
875
874
873
872
871
870
869
868
867
866
865
864
863
862
861
860
859
858
857
856
855
854
853
852
851
850
849
848
847
846
845
844
843
842
841
840
로그인 유지
그 뿌듯함이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였죠.
소돌이님께서도 좋은 술 빚어 어머니의 맛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가입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