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님이 명절이나 제사때가 되면 술을 담그셨는데, 그 맛을 잊을 수가 없고 그리워도 이제는 어머니의 술맛을 볼수 없다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마침 전통주에 대한 관심이 있던차에 이렇게나마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앞으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2.03.07 22:54:26 *.32.9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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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뿌듯함이란 말로 다 할 수 없을 정도였죠.
소돌이님께서도 좋은 술 빚어 어머니의 맛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가입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