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보아왔던 술 담그기가 나이 들면서 생각이나서요~~^^
많은 지도 편달 부탁 드립니다...
2012.02.12 20:00:19 *.66.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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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기억속의 술
꼭 빚어 드세요.`~^^
정회원 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