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는 일부 개조를 했지만 내부는 일제시대의 양조장특성이 그대로 남아있는
근대유산급 양조장이라 의미가 깊었던 곳입니다.
특히 60년대에 제조한 옹기를 아직도 사용하고 있었고,
입국을 사용하긴 하나 상주곡자를 투입하여 부족한 맛을 보완한듯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술맛이 더 깊고 진하게 느껴진 곳이었습니다.
<b>양복에 주전자와 주걱을 들고,,,</b> [3]
[re] 수국사진 이거죠~잉~~~ [1]
5월 24일 토요일 ‘임시정기모임’ [8]
동아일보에 이곳이 실렸네요. ..~ [2]
오랜만에 들리는 술독~ [3]
술맛이 "굿"입니다.......^^ [3]
가입을 축하해 주세요 [1]
추석을 맞이하여 [1]
다음 번엔 꼭 갑니다. [3]
2기 초보자 교실 언제 하나요.. [1]
맛있는 막걸리의 맛은...?
[re] 술독 1주년 기념 19가지 술빚기 다운받기. [1]
우리술 사전을 만들어 보는건...! [2]
녹야님의 관심~~~ [1]
단양주 도전해 봤습니다...^^ [1]
丁亥年을 맞이하여 술독 會員님들 所願 成就하시고 좋은 술 빚으시길..... [1]
누룩 디디기... [1]
신 술이 맛있는 술로 변하는 조화 [3]
<b>여름에는 낱개로 겨울에는 복수로...</b>
탁주삼총사(?) [4]
즐거운 마음으로 꼬리 글을 달자. [3]
완성된 단호박주 - 여성분들이 뿅 가겠네요.^^ [1]
4월 남양주 봇뜰 모임(사진2) [5]
잡곡 가양주 품평회 관련 기사
<b>허영만 선생님과 함께,,.</b>
완성된 흑미주 - 흑미라 할 수 없는..^^ [1]
실명과 닉네임 사용에 대하여..
흑미주 - 이제야 제 맛이 나다 [4]
드디어 하루 방문자 수가 100명이 넘었네요.^^ [3]
시음회에 가고 싶은데.. 이런... [1]
눈 오는 날, 골뱅이 무침이 생각나는 날 [5]
용수는 언제 들어올까요?? [1]
<b>설날 먹을 술빚기 – 무작정 따라하기</b>
건의합니다 [1]
막걸리 향연을 다녀와서 [3]
<b>국세청이 우리술을 망친다. </b>
십중팔구님의 '반야주'가 의미하는 것은.. [1]
시음회 참석하고 싶은데...? [1]
<b>미생물 굶겨서 술빚기 </b> [2]
안녕하세요. 교육과정 질문있습니다 [1]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