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해외에서 한식을 소개하는 일로 근무했었는데,
처음 맛 본 석탄주의 향과 맛이 잊혀지지 않더라구요
우리 술의 맛과 향을 더 배우고 싶어 가입했습니다.
2020.10.06 11:00:05 *.234.113.35
반갑습니다. [2]
안녕하세요? ^^ [1]
안녕하세요 [1]
안녕하세요? [1]
강원도라네 [1]
술을 만들려고요 [1]
가입인사 [3]
가입 인사 [1]
가입 인사^^*꾸~뻑 [2]
가입인사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1]
가입 인사 드립니다. [1]
가입인드립니다 [1]
가입인사 드립니다. [1]
등업시켜주세요 [1]
비번을 잊어버려서다시 가입입니다. [1]
가입인사 [1]
가입인사 [2]
가입 인사드립니다. [1]
가입 인사를 이제야 하네요.ㅋ [2]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안녕하세요! [1]
안녕하세요 가입인사 드려요 [1]
가입인사합니다. [3]
안녕하세요, 음식디미방입니다. [2]
*^^* [1]
술 [1]
가입인사 올립니다.. [1]
대중 교통이 가능 한지요... [2]
로그인 유지
해외에서 한식을 소개하시는 일을 하셨다니, 참 특별하고, 의미있는 일을 하신거 같아요~
석탄주, 맛이 달아 입에 머금고 차마 삼키기가 아깝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거든요~
배우시면 충분히 빚으실 수 있을꺼에요~
맛있는 술 빚으셔서 소개도 많이 해주시면 우리술이 더 빛날꺼라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