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거주하다보니
외국의 유명한술들을 많이 대하게 되지만.
세월이 흐르며 우리의 전통주에 대한 미련이
많이 남습니다.
이렇게 체계적인 곳이 있는줄 몰랐네요.
고맙습니다
2020.05.19 11:11:13 *.234.113.35
880
879
878
877
876
875
874
873
872
871
870
869
868
867
»
865
864
863
862
861
860
859
858
857
856
855
854
853
852
851
850
849
848
847
846
845
844
843
842
841
로그인 유지
우리술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술에 대하여 활발하고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길 바라며 술독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주 방문해주셔서 정보교류를 통하여 더 나아가는 활동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