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등학교를 다 마치진 못하여 비록 국어에 서툴지도 모르겠습니다.
고국 떠나 타향살이 하면서 언제나 고향의 막걸리를 그리워하지만 타국에서 먹는 막걸리는 사치품이더군요.
더구나 생막걸리는 식당에서 병당 2만원을 호가 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만들어 보려합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2020.02.12 13:08:56 *.234.113.35
3600
3599
3598
3597
3596
3595
3594
3593
3592
3591
3590
3589
3588
3587
3586
3585
3584
3583
3582
3581
3580
3579
3578
3577
3576
3575
3574
3573
3572
3571
3570
3569
»
3567
3566
3565
3564
3563
3562
3561
로그인 유지
타지에서 막걸리를 직접 빚어 드실려고 하신다니 대단하세요. 누룩과 전통주에 관한 정보들을 습득하셔서
맛있는 막걸리를 집에서 빚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